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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중금리대출 확대 ...포용금융 '공급 경쟁' 치열 기자명 이나라 기자 입력 2026.03.03 08:14:47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조회 116 작성일2026-03-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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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규제·수익성 압박 속 공급 확대 흐름
중금리대출 공급, 정책 협조 수준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지난해 8개 전업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하나·우리·BC카드) 의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총 2조285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 연합뉴스 
지난해 8개 전업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하나·우리·BC카드) 의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총 2조285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이나라 기자 | 카드사들이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카드업계에 대한 당국의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하며 포용금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정부 정책 대응과 자산 성장, 고객 기반 확대를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전업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하나·우리·BC카드) 의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총 2조285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중금리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50%인 고객을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제공되는 상품이다. 


카드사 별로는 삼성카드가 5852억53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한카드가 4509억2100만원·KB국민카드가 4414억3300만원·현대카드가 3352억5500만원·롯데카드가 2528억49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우리카드가 1415억4600만원·하나카드가 755억7100만원·비씨카드가 29억5200만원 등 중금리대출 공급을 이어갔다.

카드사들이 중금리대출 확대에 나선 배경에는 구조적인 부분과 수익적인 측면이 동시에 존재한다. 카드사의 중금리대출은 정부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해 공급 확대를 주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드사의 경영평가와 검사 과정에서도 포용금융 실적이 주요 지표로 반영되면서 중금리대출 공급 규모는 정책 협조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고금리 대출 확대가 건전성 관리와 정책 부담으로 제한되는 상황에서 중금리대출은 카드사가 리스크 관리 범위 내에서 자산을 확대할 수 있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카드사간의 금리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801~900점 구간의 평균금리는 삼성카드 8.99%·KB국민카드 9.28%·현대카드 9.29%·우리카드 9.33%·하나카드 9.49%·신한카드 9.56% 등으로 형성됐다. 금리 하단 경쟁력 측면에서는 KB국민카드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제시했다. KB국민카드는 해당 구간 금리 하단을 3.90%까지 낮춰 주요 카드사 중 가장 낮은 금리 구간을 형성했다. 이어 현대카드 4.50%·롯데카드 4.90%·삼성카드 5.00%·신한카드 5.20% 순이다. 

공급 확대 속도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4분기 중금리대출 취급액이 이전 분기 대비 34.8% 증가하며 카드업권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KB국민카드는 업계 전체가 완만한 증가에 그친 가운데 두 자릿수 확대를 이어가며 증가폭이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대출상품 최고금리 인하 조치도 병행됐다. KB국민카드는 장기카드대출을 포함한 모든 대출상품의 최고금리를 19.9%에서 18.9%로 1%포인트 인하했다.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와 금리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한 것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중금리대출은 카드업권 포용금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공급 확대와 금리 경쟁력 확보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카드사 간 포용금융 전략도 점차 구체화되는 흐름이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한스경제(http://www.hans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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