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뉴스 질문과답변 금융TIP 대부업뉴스 지역별 업체찾기 상품별 업체찾기 커뮤니티 금융뉴스 게시판 리스트 옵션 은행권 2분기 가계대출 문턱 높인다…대기업은 '완화' 조회 20 작성일2026-04-22 11:14 본문 "가계부채 관리 기조 지속"…가계 주택대출 수요 감소 예상기업 대출수요, 중동 사태 등으로 증가 전망한은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황진환 기자은행들은 2분기 가계대출 문턱이 더 높아지고, 중동 사태의 영향으로 기업과 가계의 신용위험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4로, 전 분기(-1)보다 3포인트(p) 떨어졌다. 지수가 플러스(+)면 대출태도 완화·신용위험 증가·대출 수요 증가를 전망한 응답이 더 많았다는 뜻이고, 마이너스(-)는 그 반대다.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지난해 2분기부터 5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대출 주체별로 보면 가계 주택대출이 -8, 가계 일반대출(신용대출)은 –3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기업은 3으로 대출태도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고, 중소기업은 0으로 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은 "가계대출은 가계부채 관리 기조 아래에서 주택관련대출과 일반대출 모두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출수요 종합지수는 17로 전 분기(13)보다 높아졌다. 가계 주택 수요(-3)는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감소가 예상된 반면, 가계 일반대출 수요(19)는 증시 투자자금 수요 등의 영향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업 대출 수요는 중동 사태 등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유동성 확보 수요 등으로 대기업(14)과 중소기업(28)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은행들이 전망한 2분기 신용위험 종합지수는 29로, 전 분기보다 3p 상승했다. 대기업이 25로 전 분기보다 6p 올랐고, 중소기업은 36으로 3p 상승했다. 가계 신용위험지수(19)는 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은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신용위험이 전 분기보다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가계 신용위험도 취약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저하 우려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도 모두 대출태도 강화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는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203개 금융기관(국내은행 18·상호저축은행 26·신용카드회사 7·상호금융조합 142·생명보험회사 10) 여신 총괄 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관련링크 https://www.nocutnews.co.kr/news/6505670?utm_source=naver&utm_medium=a… 5회 연결 카드론 규제에 카드사 수익 방어 급제동…4社 4色 '고민' 26.04.23 불황에 카드론 43조 '역대 최대'…대출 규제에 2금융으로 몰린다 26.04.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