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뉴스 질문과답변 금융TIP 대부업뉴스 지역별 업체찾기 상품별 업체찾기 커뮤니티 대부업뉴스 “1%만 더 늘리겠다” 가계대출 빗장 걸어 잠근 은행권 조회 11 작성일2026-04-13 09:23 본문 대부금융협회가 지난 9일 회원사들에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 금융당국이 대출 수요의 대부금융권 유입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니, 대출 취급에 신중을 기대달라는 내용이었다.새마을금고·농협 등 상호금융권은 비회원들에게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취급을 하지 않기로 했다. 안그래도 1분기 대출이 많이 늘어 당국의 눈총을 사고 있는 마당에 1금융권의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워진 수요가 2금융권으로 몰리자,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깐깐해진 대출 규제에 2금융권·대부업체 등까지 ‘빚투’가 급증하는 등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자 민간 금융회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주식·부동산 시장에 변동성이 큰 만큼 ‘빚투 경계령’을 내리는 동시에 각 금융권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주문하고 있어서다.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0’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크게 초과한 데 따른 ‘페널티’ 성격으로,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시작한 이후 순증을 허용하지 않는 방식이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3월 8일 서울 한 새마을금고 지점에 붙은 대출 광고 모습.(사진=연합뉴스)시중은행 가계대출 증가율 1% 안팎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금융당국과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치를 1% 안팎으로 협의 중이다. 일부 은행은 0.7% 수준까지 목표를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증가율이 1%로 정해질 경우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올해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규모는 최대 6조 4493억원으로 추산된다. 5대 은행의 작년 말 정책대출 제외 가계대출 잔액(644조 9342억원)을 기준으로 한 수치로, 월 평균으로 나누면 한 달 5874억원, 은행 한 곳당 평균 1000억원 남짓에 불과하다. 지난해 가계대출 공급이 급증했던 상호금융권 역시 당국 기조에 발을 맞추며 일제히 비회원 주담대에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조만간 비회원 대상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할 계획이다. 비회원 주담대 우대금리 제공도 중단하며 회원 대상 대출도 가입 후 1년이 지나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빠르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올해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0%로 설정했다.신협도 가계대출 증가율을 초과한 일부 조합에 대해 비조합원 대출을 금지했다. 농협중앙회는 10일부터 증가율이 1%를 넘는 단위농협을 대상으로 비조합원·준조합원 가계대출을 전면 중단했다.상호금융권은 그간 금융당국 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 은행이 수용하지 못한 수요를 빠르게 흡수해왔다. 금융당국의 ‘3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3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 3조 5000억원 가운데 상호금융권이 2조 7000억원을 차지했다. 이 중 농협·새마을금고만으로도 2조 5000억원에 달한다. 출처 :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관련링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15366645415792&mediaCodeN… 6회 연결 가계대출 평균 신용점수 역대치…고신용자 쏠림 심화 26.04.14 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문턱 ‘활짝’…숫자 넘어 미래 잠재력 본다 26.04.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